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키타 쥬조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워낙 유명한 캐릭터라. 대사도 이곳저곳에서, 패러디 오마쥬 되는 게 많다. 특히 유명한 건 [[우주전함 야마토]] 1화의 명왕성 패전 때 대사. > '''지구인가…… 모든 것이 다 정겹구나…….''' 야마토 팬들이 야마토 시리즈 최고 명대사로 꼽는 대사. 최종화에서 임무를 끝내고 지구로 귀환한 뒤 지구를 바라보고 남긴 유언 [* ...사실 안 죽었지만. 완결편으로 안 이어지는 안녕히 야마토 쪽 패러랠에선 죽었을지도.] 이곳저곳에서 패러디, 오마쥬 된다. > 오퍼레이터: 적함으로부터 입전. 지구함대는 당장 항복하라. 발신은 어떻게 할까요? >오키타: '''멍청이라고 말해줘라.''' >오퍼레이터: 네? >오키타: '''멍청이라고 해!''' >오퍼레이터: 여기는 지구사령함 225호. '''"멍청아!"''' 1화에서 가미라스 함대의 항복 권고를 받은 오키타의 판단. 이후 명왕성 전투가 시작된다. 2차 세계대전 당시 [[아르덴 대공세]]에서 바스토뉴에 포위된 101 공수사단 지휘관 앤소니 맥콜리프가 독일군의 항복 통첩을 받자 참모총장에게 "NUTS!(바보들!)"라고 대답하자고 제안한 일화의 오마쥬로 보인다.[* 영화 [[벌지 대전투]], [[밴드 오브 브라더스]] 등의 바로 그 장면이다. ] 실제로 2199 공식 영어 더빙판에서도 NUTS로 번역했다. > '''이 함으론 이길 수 없다.''' 오키타 함을 타고 명왕성에서 가미라스 함대와 싸우던 오키타 쥬죠의 대사. 이건 왠지 개그로 패러디가 자주되는 대사. > '''내일을 위해서 오늘의 굴욕을 견뎌야 한다. 그게 남자다!''' 명왕성 전투에서 가미라스 함대에 특공을 해서 죽으려고 하는 [[코다이 마모루]]를 말리면서 하는 대사. 하지만 결국 그는 특공해버렸고 격추된다. >'''잘 봐라 악마놈들아. 난 목숨이 있는 한 싸운다. 결코 절망하지 않는다. 설령 최후의 한 사람이 되더라도 난 절망하지 않는다.''' 명왕성 전투에서 패배하고 멸망 직전의 지구로 귀환하면서 하는 대사. > '''코다이. 너에겐 아직 무기가 남아있지 않느냐. 싸우기 위한 무기가. 생명이다. (중략) 넌 아직 살아있지 않느냐. 살아있는 한 싸워라. 알겠느냐 코다이?''' [[안녕히 우주전함 야마토 사랑의 전사들]]의 대사. 동료도 거의 다 죽고 싸울 수단도 안 남아 절망하는 코다이는 오키타의 영혼 같은 환영을 보게되고 그 환영은 이런 말을 하는데... 1편의 대사와 이어지는 대사로 어떤 일이 있어도 희망을 버리지 말고 사악한 폭력에 대항하라는 메시지이지만 이걸 들은 이후 코다이는 혼자 적진에 특공하는 걸 선택해 졸지에 특공을 종용한 꼴이 되고 말았다. 1의 오키타는 부하가 특공하는 건 되게 싫어하는 사람이었는데. [[우주전함 야마토 2]]에서는 이 장면이 없으며 코다이가 특공하기 전에 "오키타 함장 님이라면 이런 걸 원치 않았을 테지만..." 이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교체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